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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상학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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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창민 조회 183회 작성일 2025-03-05 10:48: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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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학 시인

1962년 6월,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습니다. 198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서 시 ‘1987년 11월의 新川’이 당선되어 등단하였습니다. 첫 시집으로 <그대 무사한가>(한길사, 1991)를 냈고, <안동 소주>(실천문학, 1999), <오래된 엽서>(천년의시작, 2003), <아배 생각>(애지, 2008), <그 사람은 돌아오고 나는 거기 없었네>(실천문학, 2014), <남아 있는 날들은 모두가 내일>(2020), 그리고 한영대역 시선집 <안상학 시선>(아시아, 2018)과 동시집 <지구를 운전하는 엄마>(창비, 2018), 인물 평전 <권종대-통일 걷이를 꿈꾼 농투성이>(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04), 서화집 <시의 꽃말을 읽다>(실천문학사, 2015)를 펴냈습니다.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을 역임했고, 권정생 사후에 설립된 어린이 문화재단의 사무처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고산문학대상(2015), 권정생창작기금(2016), 동시마중 작품상(2018), 백석문학상(2021), 5.18문학상(2021)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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