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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목 시인

인물소개
1974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다. 2000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성내동 옷수선 집 유리문 안쪽' 외 4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가 있다. 시작문학상, 육사시문학상, 젊은시인상 등을 받았다.

학력
고려대학교 대학원
수상
2000
작가세계 신인상
2008
제2회 시작문학상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육사시문학상
젊은시인상
2015
제15회 노작문학상 <우리 모두의 마술>
2017
제19회 백석문학상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경력
조선대학교 조교수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