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김찬옥 시인
페이지 정보
본문
김찬옥 시인
전북 부안에서 출생. 1996년 《현대시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 시집으로 『가끔은 몸살을 앓고 싶다』(새암바다, 2000),『물의 지붕』(종려나무, 2009)과 수필집 『사랑이라면 그만큼의 거리에서』가 있음.
전북 부안에서 출생. 1996년 《현대시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 시집으로 『가끔은 몸살을 앓고 싶다』(새암바다, 2000),『물의 지붕』(종려나무, 2009)과 수필집 『사랑이라면 그만큼의 거리에서』가 있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