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도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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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인물소개
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 『연어 이야기』 『관계』, 동시집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냠냠』 『기러기는 차갑다』, 산문집 『가슴으로도 쓰고 손끝으로도 써라』 『안도현의 발견』 『잡문』 『그런 일』 『백석 평전』 등을 펴냈다. 100쇄를 넘긴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는 15개국의 언어로 해외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석정시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이수문학상, 윤동주상, 백석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다.
학력
1984
원광대학교 문리대 국문학과
1979
대건고등학교
수상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 <서울로 가는 전봉준>
제1회 시와 시학 젊은 시인상
제13회 소월시문학상
제1회 노작문학상
경력
1981
~
1989
이리중학교 국어교사 재직
1994
장수 산서고등학교로 복직
1985
시힘 동인 활동 시작
1988
전북민족문학인협의회 결성 참여
1997
민족문학작가회의 전북지회 결성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 『연어 이야기』 『관계』, 동시집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냠냠』 『기러기는 차갑다』, 산문집 『가슴으로도 쓰고 손끝으로도 써라』 『안도현의 발견』 『잡문』 『그런 일』 『백석 평전』 등을 펴냈다. 100쇄를 넘긴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는 15개국의 언어로 해외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석정시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이수문학상, 윤동주상, 백석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다.
학력
1984
원광대학교 문리대 국문학과
1979
대건고등학교
수상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 <서울로 가는 전봉준>
제1회 시와 시학 젊은 시인상
제13회 소월시문학상
제1회 노작문학상
경력
1981
~
1989
이리중학교 국어교사 재직
1994
장수 산서고등학교로 복직
1985
시힘 동인 활동 시작
1988
전북민족문학인협의회 결성 참여
1997
민족문학작가회의 전북지회 결성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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