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윤학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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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학 시인
1965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났으며 동국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청소부」 「제비집」이 당선되어 시단에 등장했고,
시집으로 『먼지의 집』 『붉은 열매를 가진 적이 있다』 『나를 위해 울어주는 버드나무』 등이 있다.
(1992) 먼지의 집
(1995) 붉은 열매를 가진 적이 있다
(2000) 아픈 곳에 자꾸 손이 간다
(2003) 꽃 막대기와 꽃뱀과 소녀와
(2000) 소리 소문 없이 그것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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