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유강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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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희 시인
인물소개
1968년 전북 완주에서 태어났다. 198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어머니의 겨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동시집 『오리 발에 불났다』 『지렁이 일기 예보』 『뒤로 가는 개미』 『손바닥 동시』 『무지개 파라솔』 『달팽이가 느린 이유』, 시집 『불태운 시집』 『오리막』 『고백이 참 희망적이네』, 산문집 『옥님아 옥님아』를 내고, 『어린이 손바닥 동시』를 엮었다.
수상
1987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
인물소개
1968년 전북 완주에서 태어났다. 198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어머니의 겨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동시집 『오리 발에 불났다』 『지렁이 일기 예보』 『뒤로 가는 개미』 『손바닥 동시』 『무지개 파라솔』 『달팽이가 느린 이유』, 시집 『불태운 시집』 『오리막』 『고백이 참 희망적이네』, 산문집 『옥님아 옥님아』를 내고, 『어린이 손바닥 동시』를 엮었다.
수상
1987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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