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도 시인 > 시인사전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오늘
830
어제
667
최대
3,544
전체
297,716
  • H
  • HOME

 

[아] 유승도 시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이창민 조회 167회 작성일 2025-02-26 15:41:06 댓글 0

본문

유승도 시인

인물소개
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정선 구절리 폐광촌에서 쓴 시 ‘나의 새’외 9편이 1995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작품 생활을 시작하였다. 등단작인 「나의 새」를 발표하고부터 자연의 모든 것이 자신의 일부로 다가오는 경험을 하였으며, 이는 이후 작가의 작품세계에서 ‘자연’이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 후 영월의 망경대산 중턱에 정착하여 창작활동을 이어왔다. 그간 시집 『작은 침묵들을 위하여』, 『차가운 웃음』, 『일방적 사랑』, 『천만년이 내린다』, 『딱따구리가 아침을 열다』, 『수컷의 속성』, 『사람도 흐른다』, 『하늘에서 멧돼지가 떨어졌다』와 수필집 『촌사람으로 사는 즐거움』, 『고향은 있다』, 『수염 기르기』, 『산에 사는 사람은 산이 되고』, 『달밤이 풍성한 이유』 등의 작품집을 발간했다. 이번에 펴내는 『진달래꽃 아래』는 유승도 작가의 첫 번째 동화로, 어린이 독자들을 상대로 ‘자연’에 대한 얘기를 들려주고 싶었던 그의 마음이 담긴 결과물이다.

펼치기
학력
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
수상
1995
문예중앙 신인문학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ITE MAP